어떻게 역산하나요?
세전 연봉에서 실수령액을 구하는 계산(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을 거꾸로 풉니다. 매달 빠지는 돈은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과 간이세액표의 소득세, 그 10%인 지방소득세입니다.
-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의 구간으로 정해져서 식 하나로 뒤집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연봉을 만원 단위로 바꿔 가며 목표 실수령액 이상이 되는 가장 낮은 연봉을 찾습니다.
- 그래서 결과 연봉의 실수령액은 목표보다 몇 백원 많을 수 있습니다. 결과 아래에 실제 실수령액을 함께 적었습니다.
-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있어 연봉이 높아지면 더 늘지 않고, 그 위로는 소득세가 공제의 대부분이 됩니다.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
- 비과세 수당: 식대(월 20만원까지)처럼 비과세인 돈은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비과세가 없으면 같은 실수령액에 연봉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 부양가족: 공제대상 가족과 8~20세 자녀가 많을수록 매달 떼는 소득세가 줄어 필요한 연봉이 낮아집니다.
- 퇴직금 포함 연봉: 연봉을 13으로 나눠 매달 받으므로 같은 실수령액에 연봉이 더 높아야 합니다. 퇴직금 포함 여부는 근로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 성과급·상여금: 매달 받는 돈만 계산합니다. 성과급 세금은 성과급 세금 계산기로 따로 보세요.
이직·연봉 협상에 쓰는 법
"세후로 매달 얼마는 받아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면, 여기서 필요한 연봉을 구한 뒤 제안받은 연봉과 비교하세요. 두 회사 조건을 세후로 나란히 놓고 보려면 연봉 인상률 계산기를, 세전 월급 기준 실수령액은 월급별 실수령액 표를 쓰면 됩니다.
매달 떼는 소득세는 미리 내는 세금이라, 연말정산에서 공제를 많이 받으면 일부를 돌려받습니다. 실제 1년 세금은 연말정산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